시로마 미루
白間美瑠 3/29 7:32


안녕요괴(o_o)

아직 아침밥 먹지 않아서 배고파(。-_-。)
뭐먹을까??


시로마 미루
白間美瑠 3/29 9:57


카프리코 먹어서 해피(#^.^#)


시로마 미루
白間美瑠 3/29 23:10


3일간 연속으로 악수회였어요(#^.^#)
정말로 즐거웠어요~(#^.^#)

여러분들과 얘기하고 있으면
행복하구나~ 라며 히죽히죽 웃어버려요!(웃음)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복은
『봄룽』이에요!!

봄이 느껴지는 원피스(#^.^#)


시로마 미루
白間美瑠 3/29 23:27

 

오늘 총선거 입후보 하고왔어요.

작년은 여러분들께서 주신 따뜻하고 큰 사랑으로
넥스트 걸즈 43위라는 멋진 금메달을 받았어요.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작년부터 많은 일들을 하게 되고 경험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까지 저는 앞에서부터 10번째 정도로
언제나 다른 누군가의 등을 보고 있었고
전혀 제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어서
멋대로 나에게는 무리일꺼라고 정해버리고
그 찬스를 살리지 못한채 끝나거나
사야네를 넘고 싶다는 기분은 있었지만
미루가 그런 걸 할 수 있을리 없다며
그런걸 말하는건 부끄럽다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의 저는, 다릅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맨 앞에 서서 더블센터로 춤추고 노래할 수 있었어요.
저 자신에게도 자신감이 붙었어요.
지금 많은 찬스를 받고
그 찬스 하나하나를 자신감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서
나다움을 잊지 않고 쥐고 있어요.
사야네나 미루키, 후우쨩을 넘겠다는 강한 기분도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
기쁘고 즐겁고 고민하고 생각하고 분한 그런 날들이
최고로 즐겁고 최고로 행복해요.

일도 정말로 너무 즐거워요.
악수회나 공연도 정말로 정말로 즐겁습니다.

이 감사한 기분을 정말로 정말로
형태로 남겨, 결과를 내어서 모두에게 보답하고 싶어요.

마음속으로부터 감사한 마음을
그리고 등에 짊어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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