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마 미루
白間美瑠 3/11 21:18


오늘은 동일본 대지진 부흥 지원 특별공연
~누군가를 위해서 프로젝트 2013~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2년이 지났어요.
아직 아직 힘든 마음이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래도 앞을 향해서 나아가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저에게는 아무 힘도 없지만
제 미소로 조금이라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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