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마 미루

白間美瑠 8/21 1:29



야구를 엄청 좋아하는 남동생이

『빛과 그림자의 나날』을 부른 뒤


「오늘 결승이야.」라고 말하고

「미루도 열심히 하고 있네」라고 말하고 방에 들어갔어요.


남동생이 그렇게 말해줘서...

뭔가 기뻐서 울상이 되어버렸어요.


고교야구 결승전.

전국의 고교야구 청소년 여러분들의

지금까지 흘린 아름다운 땀의 빛나는 모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속으로부터 빛과 그림자를 노래하며!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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