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마 미루
白間美瑠 2/13 18:22
白間美瑠 2/13 18:22
긴장돼요...
긴장해서 얼굴이 굳어졌어요... (웃음)
긴장해서 얼굴이 굳어졌어요... (웃음)
잘 부탁해요 (^-^)
후우...
白間美瑠 2/13 22:34
오랜만에『여기에라도 천사는 있어 공연』끝났어요(^_^)
그리고!!! 아이카쨩의 생탄제였어요☆☆
축하해♡♡
아이카쨩은 노래를 엄청 잘 부르고...
춤도 엄청나게 잘 추고...
존경하고 있어요(^^) (웃음)
남보다 노력가인 점도♡♡
앞으로도 잘 부탁해(^◇^)
白間美瑠 2/13 23:07
집에 돌아왔더니!
동생이 『지옥선생누베』를 보고있었어요♡♡
텐션 MAX!! (웃음)
어릴 때 부터 누베 몇번이나 봤었네(^^)
누베 같은 선생님 있었으면 좋겠다♡ (웃음)